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석 명절 음식을 만드는 날이 되었습니다!

처음 선정이 되고 진행 해 보는 것이어서 조금 떨렸지만,

CJ임직원분들의 노련한 솜씨에 반해버렸답니다.

특히 앞치마를 입으신 쉐프님의 화려한 솜씨는 정말 감탄 그 자체였답니다!!!

추석 음식 만들기는 대다수의 아이들이 처음 만들어 보는 것이어서 모두 신나게 참여했습니다.

서로 더 많이 만들려고, 예쁘게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답니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음식을 전달 해 주신 CJ임직원 분들,

도너스캠프 관계자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 빠르지만, 모두들 즐거운 추석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