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드 생팔 작품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작가의 눈으로 본 세상과 불상과 작품들이 새롭고 신비로왔습니다.

아동들은 저마다 인상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림이랑 작품이 너무 예뻐요! "

"작가가 예뻐요!"

"총을 쏘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불상이 이렇게 되니까 아닌것 같아요!"

하면서 현대 작가의 팍격적인 작품들을 나름대로 감상하며 즐거워하였습니다.

좋은 작품을 관람하고 감상하게 기회를 주신 시제이 도너스 캠프에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