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귓가를 울리는 웅장한 음악과 배우들의 멋진 노래는 완전히 나를 사로잡았습니다.
브로드웨이 42번가~ 어떻게 할까요.
또 보고 싶고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습니다.
집중하지 못하고 떠들기를 일삼던 아이들도 완전히 몰입하여 쥐죽은 듯이 뮤지컬을 감상하였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모습이 낯설기도 하였지만 이런 아이들을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신 멋진 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지치고 짜증나고 힘들었는데 가슴을 확트이게 만들어준 브로드웨이 42번가 덕분에 체증이 뻥 뚫렸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런지요.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염치없지만 다음에도 꼭 이런 감동을 맛보고 싶습니다.
도움을 주신 CJ도너스캠프 후원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