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날씨만큼이나 무더운 날씨임에도 땀을 뻘뻘 흘리시며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들에서

봉사의 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얼굴과 등에 땀이 흥건히 젖도록 청소를 열심히 하셔서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덕분에 깨끗해진 센터가 좋은 향기를 품고 하루 종일 아동들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봉사의 손길과 맛있는 간식을 아동들에게 잘 얘기하여 감사가 무엇인지 인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