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아이들과 놀이 및 요리까지~

더운 날씨 너무 감사했습니다. 보드게임을 하면서 센터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수박화채를 스스로 만든다는 것에 기뻐하며 맛있는 냄새가 솔솔~~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고 떠들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항상 애써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저희 센터에서도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쭉~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