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였지만 정빈이와 푸름이는 지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곧장 가지 않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공부방에 제일 먼저 도착하여

어떤 일이 있었는지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기만 했던 우리들도 함께 참여한 것처럼 생생한 이야기였습니다 ^^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