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아주많이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이 자기몸을 돌볼시간없이 아이들을 돌본다고 애쓸때마다 미안했는데 좋은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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