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이들에게...

저 또한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감사한 일이 생겼네요.

cj에서 언제나 아이들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선생님까지도 챙겨주시는데

스승의 날을 맞아 이렇게 홍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택배가 왔다고해서 어~ 뭐 주문한 적이 없는데 이상하네 생각했어요

그런데 택배 상자를 보니 cj도너스 캠프에서 와 있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너무 감동했어요.

감사한 마음도 들고 더 열심히 우리 아이들을 챙겨야 겠구나 .

몸에서 힘이 솟더라구요.

항상 저희 선생님들을 생각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즐겁게 밝게 생활하게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