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불어 오면서 나른해 지기 쉬운 오후~~

5월 11일 아동들 귀가 차량지도를 하고 돌아오니 도너스캠프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하여

보내주신 홍삼진이 바다를 건너 저희 빛과소금지역아동센터까지 날아와 잘 도착해 있었습니다.

매 년 아이들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라고

격려해 주시며 건강을 위해 홍삼진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사랑을 나누며 힘을 내어 우리 선생님들이 더욱 아이들과 함께 보람된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