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아 올해에도 홍삼진액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씨름하다 보면 스승이란 존재감을 생각할 겨를이 없고, 학교 선생님들과 비교되는 아픔으로 자괴감을 가질 때도 있습니다.

스승의 날에 CJ도너스캠프에서 후원하는 홍삼진액은 그런 아픔을 극복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올해도 잊지않고 우리를 스승으로 기억해 준다는 것을 생각하면 스승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잡게 됩니다.

홍삼진액의 힘으로 한 아이도 소홀이 대하지 않고 더불어 사는 사회에 꼭 필요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열심히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