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아동센터에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CJ도너스 캠프에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스승의 날이 되면 언제나 우리 센터의 선생님들을 위해서 선물을 보네주고 계시네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 선생님들에게 매우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아동들때문에 가끔은 스트레스를 받고 기운이 빠지기도 하지만 

우리 아동들을 보면서 그보다 많은 에너지를 얻기 때문입니다.

이제 무더워지는 여름이 오는데, 보내주신 선물이 홍삼이네요.

홍삼 먹고 기운을 내서 다가오는 여름 무더위를 이겨낼 힘을 갖고 

아동들에게 좀 더 최선으로 대해주라는 뜻으로 알고 더더욱 열심히 아동들을 위해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