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해마다 찾아오는 스승의 날이지만 늘 잊지않고 귀한 선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 덕분에 잠시나마 선생님들이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며 웃을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홍삼 먹었으니 힘내서 아이들 잘 지도하겠습니다.
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스승의 날이지만 늘 잊지않고 귀한 선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 덕분에 잠시나마 선생님들이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며 웃을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홍삼 먹었으니 힘내서 아이들 잘 지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