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아이들과 씨름하다보면 어느새 교사들이 소진되어 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오늘도 보내주신 홍삼진 귀한 선물이 다시금 활력이 되어
기쁨으로 아이들과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댓글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