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반가운 사람처럼 배달되는 홍삼 한 박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 왔고 봄을 타는지 아이들로 힘들었는지
지쳐 있는 선생님들한테 가뭄의 단비처럼 힘이 됩니다.
얼마나 고마운지요~
그냥 지날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아이들한테 센터에 큰 도움을 주시는데 도너스캠프가 선생님들까지
챙겨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홍삼 먹고 힘 내서 아이들한테 더 많은 애정을 쏟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반가운 사람처럼 배달되는 홍삼 한 박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 왔고 봄을 타는지 아이들로 힘들었는지
지쳐 있는 선생님들한테 가뭄의 단비처럼 힘이 됩니다.
얼마나 고마운지요~
그냥 지날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아이들한테 센터에 큰 도움을 주시는데 도너스캠프가 선생님들까지
챙겨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홍삼 먹고 힘 내서 아이들한테 더 많은 애정을 쏟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