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친구들과 시작한것이 어제인것 같은데 벌써 봄을지나 스승의 날을 맞이 하게되었습니다.
주신사랑 귀히생각하며 더 생기있는 모습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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