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서울의 일부 학교에서는 스승의 날에 방학을 한답니다.
차라리 스승의 날에 학생들을 보지 않는 게 낫다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습니다.
김영란법으로 감사의 꽃이나 선물조차도 받을 수 없는 교육 현실이 마음 아픕니다.
하지만 지역아동센터는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에도
아이들과 함께 기념일의 참된 의미를 돌아보며 감사함으로 하루를 지냅니다.
이번 스승의 날을 앞두고 CJ도너스에서 보내온 작은 선물에 큰 위로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