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 빵이다.

"오늘은 무슨 빵이에요"

두레쥬르 빵 박스를 들고 들오오면 아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흐른다.

무슨 빵일까

궁금해 하는 모습에 담당자도 장난기가 발동하여

오늘은 무슨 빵일까?

빵 이름을 대며 한바탕 깔깔갈 대며  웃고

이번에는 준비한 쥬스와 함께 아이들의 손에는 빵이 하나씩 한손에는 우유

예날의 나늬 모습도 상상을 해보며

얼마나 달콤하고 입안의  향기로 가득 채우며 ......

빵을 먹고 감사 편지을 쓸 사람 누구

저요!

 빠르게 손을 드는 3명  오늘의 담첨자 입니다.

오늘도 후원자분들의 수고가 미래의 주역들을 키우는 한분 한분 이십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