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더울것 같았던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비가 오더니 급격히 추워지는 요즘입니다.

아이들도 가디건과 긴팔을 입기 시작합니다.

학교를 가서 오전에는 없지만

매달 오시는 CJ착한빵 봉사단이 오셨습니다.

가을 준비로 여름에 유용한게 썼던 선풍기 청소,정리를 도와주셨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어야 했는데

잠깐의 서프라이즈가 있어서 활동사진이 1장 뿐이네요

이번에 온 소보루빵을 다같이 먹고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착한빵인 단팥보다 소보루가 더 맛있다고

우리센터는 소보루빵 인기가 더 좋으네요

매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겨울이 다가오니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