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전국에서 같은 뜻을 가진 공부방 선생님들을 만나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우수사례를 듣고 선생님들을 칭찬해 드리며 도전이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4시간이 넘게 걸려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연속되는 교육과 워크숍은 지친 몸이 쉴 시간이 없어 금방 지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교육이후 힐링시간은 한시간처럼 금방 지나가고 짧은 2박3일이 더 짧게 느껴졌네요. 더 많은 사례보고를 들으며 실제 프로그램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힐링할 수 있는 음악과 함께 하는 해설이 있는 미술 감상시간은 신선한 문화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