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들의  타고난 재능을 발견하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다양한 경험과 지식, 기술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하여 자기효능감과 존중감을 회복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위해

 교사인성학교를 신청 했다.

교육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행복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회복하는 시간이었다.

영화 '괜찮아요,미스터 브레드'를 보면서 내가하고 있는 일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전국에서 온 많은 선생님들의 열정을 보게 되어 기뻤다.

이 사회의 밝은 미래를 꿈꾸게 되는 삶의 원동력을 찾는 시간이었다.  

  예술 힐링 콘서트{빈센트 반 고흐}

 그림을 감상하며 화가의 영적갈망과 외로움에 지쳤을 영혼의 그림과 음악에 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기회를 주신 cj도너스캠프 임직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