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띵동!! 택배요!!라는 말에 올께 없는데 하며 부리나케 달려 나갔습니다. 택배를 받고나서 발송지를 보니 CJ도너스캠프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습니다. 감동!!!
뒤돌아 보니 해년마다 스승의 날이 되면 늘 챙겨주셨더라구요.
이번에도 변함없이 마음을 보내 주셨네요.
보내주신 마음을 보니 내가 교사였구나하고 생각에 잠겨 앞으로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하나 생각해 보게 하였네요.
받을 만한 자격은 안되지만 먹고 힘내서 자격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