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맛있는 김치로 우리 친구들의 입가에 미소가 피어 올랐는 데
올해도 맛있는 김치가 도착 했습니다.
어려운 친구중에 김장을 못한 친구네집에 보냈더니 너무 맛있어요.. 하고 자랑을 했었답니다.
올해도 우리 친구들 가정 중 어려운 곳도 보내고 냉장고도 가득 채웠습니다.
13박스의 소중한 cj도너스 캠프 사랑으로 우리 친구들 입가가 피어올랐습니다.
예전에 친구들이 많지 않아 김치 담을 시간을 만들었는 데 서류다 식사 준비하랴, 공부시키랴
매일 밤 늦게 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다녀서 없으면 말지, 포기 상태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도 더 열심히 친구들을 돌보겠습니다.
겨울철 건강 조심하시고 소중한 날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