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도 맛있는 김장김치가 도착을 했습니다.
김치가 도착을 하자 부랴부랴 돼지고기를 삶아 준비를 한뒤 아이들을 모두 식탁으로 불렜답니다.
이제 두돌이된 우리 막둥이까지 식탁위 차려진 음식을 보자마자 신~ 나하며 맛있게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작년에 보내주신 김치도 맛나게 잘 먹었는데. . .  올해에도 이렇게 정성 가득한 김장김치선물을 보내 주셔서 아이들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 ^
이제는 추워진 날씨에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