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휴가 같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아이들과 센터에 얶매였던 하루하루였었는데, 새내기 캠프에 초대해주셔서,
스트레스 확~풀고, 좋은 만남, 좋은 시간들이었음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랑과 섬김을 받고 왔습니다. 받은 사랑과 섬김을 크게 키워서 또다시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려 합니다.
친절하신 조정은 팀장님 이하 김경민, 김명남, 이경은 선생님들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