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무더위도 지나고, 한바탕 모두를 두렵게 했던 태풍 솔릭도 지나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9월, 가을이 돌아왔습니다~날씨가 점점 선선해져 아이들이 뛰어놀고 활동하기 좋아진 요즘,개학하여 오랜만에 만난친구들과학교에서 신나게 뛰어놀다 센터에 와"선생님!! 배고파요!!!오늘 체육시간에 너무 뛰었더니 소화가 다 됐어요!" 말하는 우리 아이들이랍니다.허기가 많이 져있어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CJ착한빵으로아이들은 이번 달도 배도 부르고 영양도 챙길 수 있었습니다~CJ도너스캠프 후원자님들 덕분에 CJ착한빵을 9월에도 먹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CJ도너스캠프 후원자, 관계자님 분들 모두 9월에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