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착한빵 나눔데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던 날! CJ 자원봉사 선생님들께서 센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신학기가 시작되어 학교에 가고 텅 비어 있던 센터에! 교실 여기저기에 쌓여 있는 먼지를 제거 해 주시고, 맛있는 간식을 선물로 주고 가신 선생님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따뜻한 손길에 아이들은 또 즐거운 일상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반가운 3월. 아직은 조금 쌀쌀한 봄날씨임에도 흔쾌히나눔데이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명의 상근종사자가 하기에는 오전 반나절이 꼬박걸리고 청소를 다하고 나면 손이 부을정도로
청소해야할 면적이 넓은 기관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예전나눔데이에 참여해주셨던 봉사자가 두분이나 또 오셔서 많이 반갑고틈틈이 좋은일에 기꺼이 참여하는 모습에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찾아와주셔서 감사한 3월이었습니다. 아동들에게도 넉넉한 간식을 제공하기에 충분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른 시간부터 센터에 직접 찾아주시는 cj도너스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아이들이 기다리는 빵을 직접 나눠주고 싶으셨지만, 방과후 시간이 늦어지는 날인지라 직접 전해주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그래도!아이들이 머무르는 공간을, 정성껏 청소해 주신 덕에 아이들이 깨끗한 공간에서오늘 하루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언제나 노력해 주시는 cj도너스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