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행복을 부르는 착한빵!
"선생님 간식주세요"매일 3시쯤 되면 센터로 온 아이들이 배고프다며 간식을 달라고 아우성을 친다.때에 맞는 과일과 아이들의 영양식에 맞는 간식을 준비하여아이들이 즐겁게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진다.특히 오늘은 CJ도너스캠프에서 지원하는 착한빵으로 인해 더욱 풍성해진 간식시간이 된것 같다.한 달에 한번 뚜레쥬르에서 제공된 단팥빵과 소보르빵은 아이들에게 가장인기있는 간식이 되었다.
행복을 부르는 착한빵!
9월의 착한빵 감사감사^^합니다.
서늘해진 가을 기온이 너무도 쾌적하고 좋은 가을날들이 이어지네요긴 여름을 잘 이겨낸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건강히 잘 지낸답니다. 오늘도 맛나게 배달되어온 포근포근 부드러운 단팥빵을 맛나게 신나게 먹었답니다.멋진 포즈도 취해 주면서 사진도 찍고 서로의 빵이 맛있다며 웃고 떠들며 신나게 놉니다.아이들 얼굴에 늘상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를 늦게 마치고 와서 배고프던 차에 먹은 빵이 너무 맛있었나 봅니다. 먹고 더 먹는 몇몇 친구들도 있네요맛있는 빵먹고 배도 빵빵!!감사합니다.~~~
9월의 착한빵 감사감사^^합니다.
9월의 착한빵~힘과 용기를 줍니다~^^
9월의 착한빵 은 곧 있을지역아동센터의 날 연합오케스트라 연주를 밤늦도록 연습하던날 도착했답니다.외고오케스트라 언니 오빠들과 합주연습을 마치고 배고파진 우리친구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었어요~착한빵 먹고 힘내서 연주 잘 할께요~~~^^ 감사합니다~
9월의 착한빵~힘과 용기를 줍니다~^^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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