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개교기념일일 맞이하여 아동들에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청했는네.모처럼의 외부 나들이로 신나하는 우리 아이들.영화관람은 영화관에서 해야 제맛이라며,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치려주는 유성이가 있어서 뿌뜻했네요.다음해 봄바람이 있는해에도 다시 영화관람의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네요.^^*
객석나눔
<라이프>
후기
더 많은 센터를 지원하고자하는
CJ객석나눔 선생님들의
마음
고맙습니다
덕분에
<라이프>
정말 무서웠지만
사전에 충분히
공지를 갖고,
마음의 안정을 갖고
즐겁게 보았습니다.
모두의 염려와는 달리
우리 수지 친구들
잘 보았나봐요. ^^
즐거운
소감문의 행진 시작합니다.
끝으로!
라이프의 마지막 장면은
다음편을 예고하는 했는데요.
정말 미래에는 이런 생명체가 있을까요?!
이상
수지센터 후기였습니다.
CJ도너스캠프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