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편지

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신나는 1박 2일!

교육내용

블루캐니언 물놀이 : 개울만 알고 지내던 아이들에게 인공물놀이 공원은 대박이었습니다. 지치도록 놀고도 아쉬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정말 잘왔구나 싶었습니다.

허브마을 견학 : 집근처 이름 모를 풀들에만 익숙해져있는 아이들에게 허브마을은 그야말로 천국이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허브와 꽃들을 보며 마음도 정리되는 듯했습니다.

펜션에서의 1박 : 펜션이라는 곳을 처음 와보는 친구들에게 우리가 예약한 펜션은 그야말로 환상이었습니다. 모두 자족여행을 온 것 같다며 행복해했고 설겆이 복불복은 긴장감을 더해 주었습니다.

행복을 누리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돌아온 후 감사벽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