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아이들이 처음 접해보는 우쿨렐레 악기를 배우면서 화와이 악기인 우쿨렐레 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노래부르면서 연주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저희 센터 아이들에게 우쿨렐레를 배우게 해주셔서 도너스캠프와 CJ나눔재단과 후원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희 센터 아이들의 활동 모습과 감사 편지를 올립니다.


악기의 명칭을 배우고 코드잡는 법을 배우고 연습하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어려워 했지만 자주 연습하고 복습하면서  점점 익숙해지고 제법 연주를 잘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악기이지만 아이들이 다루기 쉬운 아담한 사이즈의 악기여서 금방 손에 익숙해지고 열심히 연주를 하며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던 아이들이 직접 연주하면서 악기를 연주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 손가락으로 코드를 하나 하나 집어가면서 연주하는데 적극적으로 배우는 아이들도 있지만 머리와 손이 따로 따로인 아이들은 조금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악기배우기는 꾸준히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배우는 길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연습하는 아동과 게으르게 연습하는 아동들의 실력이 차이가 납니다.
본인들 스스로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끼고 열심히 연습하는데 역시 배우는 욕심이 있어야 더 적극적이고 스스로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즐겁게 배우면서 한 곡을 연주하면서 뿌듯함이 있습니다.
직접 곡을 연주하면서 노래도 부르면서 배우는 장점이 있는 악기입니다.
열심히 연주해서 잘하는 곡을 크리스마스때에 발표회를 하기로 하고 열심히 연습합니다.



우쿨렐레의 매력에 빠진 아이들이 우쿨렐레를 배울 수 있도록 도너스캠프에서 후원해 주신 것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계속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고 신나게 우쿨렐레를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도너스캠프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의 정서 안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기 적성 개발에도 좋은 음악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튼튼해지고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신 강사 선생님과 도너스캠프와 씨제이나눔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의 감사 편지

정지윤의 감사편지

정연경이의 감사편지

권은재의 감사편지

이은빈이의 감사편지

문성일의 감사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