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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O” 동아리는 “Produce Artistically, Direct Ourselves”의 약자로 파도가 해변에 도달하기 위해 끝없는 바다를 나아가는 것처럼, 우리의 이야기가 사람들의 마음에 도달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학교 방송부에서 만난 선후배 사이의 인연으로 학교 밖에서 더 자유롭게 영상 활동을 하고 싶어 2023년에 5명의 멤버로 새롭게 구성한 영화 동아리입니다. 이미 방송부에서 같이 영상을 만든 경험이 많아, 서로 소통이 원활하며 특히 각자의 능력을 알아 역할 분담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또한 모두 영상 관련 분야를 진로로 삼고 있고 작품에 대한 열정이 넘쳐 장기간의 회의와 촬영에도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