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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SM 페스티벌에 치어리딩팀으로 참가 하였던 멤버들이 중학생이 되면서 방송댄스를 원하여 방송댄스팀을 결성하게 되었다. 팀 명은 2018년 구청 자몽프로젝트에 참여 하면서 팀명이 필요하게 되어 팀 구성원과 의논 하여 ‘톡 쏘는 빛’이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다. , 팀명처럼 지역사회공동체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축제공연을 통하여 목이 마를 때 청량감을 더 해 주는 사이다처럼 즐거움과 기쁨을 선물하고자 한다.   장점으로는 새롭게 구성된 팀원들이 익스플로어와 어드밴스를 거치면서 댄스 기술과 뮤직비디오를 위한 촬영 공연에 익숙하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