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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지역아동센터에서 8년전 연극을 통해 동아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중학생이 되면 동아리 활동이 가능합니다. 초등부 아동들은 중등부의 연극을 관람하며 중학생이 되어 연극을 할 수 있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연극과 춤, 노래, 비디오 촬영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던 선배님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인천 방송국에서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교도 다르지만 방과 후 동아리 활동에 아동들의 재능을 맘껏 발휘하며 노력하고 발전해 가는 동아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랩퍼 민우와 연기를 잘하는 가온이와 노래를 잘하는 윤우와 다윤이는 꿈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