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탭 콘텐츠

동아리정보 탭 콘텐츠

REC_영화제작반 동아리는 2019년 3월 창단하여 올해로 5년차가 된 동아리입니다. 상업계 특성화고에서 문화예술 특성화고로 학교가 개편되면서 시작한 방송영상과 전공활동 자율동아리로 현재 방송영상과 학생 15명(고2:4명 / 고1:11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영화제작반 학생들은 영화영상학과로의 진학과 영화제작 현장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지속적인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프로듀서, 연출, 촬영, 조명, 음향, 편집 등 각 역할을 맡아 진행하며 자신의 적성과 맞는 역할을 찾고 자신만의 주전공을 찾아 학생이지만 프로의식을 갖고 영화제작에 임하고 있습니다.
매해 3~4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해오며 현재까지 13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하였습니다. 더불어 지난 2022년에는 장편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순례잡기>라는 장편영화를 제작해 지난 2월 1차 상영회를 갖고 현재 정식 개봉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중이며  올해는 단편영화 4~6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