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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자 먹을 식 자를 사용하여 스스로 요리 활동을 통해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먹어보는 동아리입니다. 구성원들은 김은성, 강민지, 박하윤, 미셸, 손사랑 이 구성되어 있으며 요리에 관심이 있는 아동들이 모여 간단한 간식류부터 도시락, 식사류를 넘어 아동들이 생각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컬러 푸드 요리나 다양한 테마에 어울리는 요리를 생각을 해보고 의견을 내어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그 요리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레시피를 인터넷에서 검색해 구성원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제과제빵이라는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부원들끼리 제과제빵 이론에 관해 공부하고 다양한 제과, 제빵을 만들어보는 기회가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요리는 각 주 테마에 맞게 부모님, 친구들, 선생님께 선물해드리거나 부원들끼리 함께 나누어 먹는 특별하고 뜻깊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학업과 인간관계로  인해 지친 부원들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