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맛있는 김장김치를 받은 날!
갓 담은 김치를 아이들이 위생장갑을 이용해서
손으로 찢어 먹는게 맛있다며
밥 한그릇씩 뚝딱!
1년 감사히 잘 보내겠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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