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아침에 현관문을 열어보니 맛있는 김치가 문앞에 놓여 있네요.
김치가 너무 아삭하고 맛있다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김장김치에 밥 두 그릇을 뚝딱 해 치우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아침에 현관문을 열어보니 맛있는 김치가 문앞에 놓여 있네요.
김치가 너무 아삭하고 맛있다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김장김치에 밥 두 그릇을 뚝딱 해 치우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