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아침에 나오니 입구에 김치가 도착했더군요
반가움에 얼른 들여 놓았어요
이제 한해 아이들의 밑반찬이 드든해 졌어요
귀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댓글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