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개소하여  작년까지 아이들의 밥을 손수 해주었습니다.

CJ 나눔김치는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데 일등 공신이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케이터링을 통해 아이들의 급식을 제공하게 되어 CJ나눔 김치와는

인연이 끊어진줄 알았습니다. 해마다 아이들과 CJ직원들과 함께 김치를  담궈

수육과 함께 먹었는데 ......

올해도 어김없이 보내준 김치로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입맛을 돕는데

일등 공신이 될것 같습니다. 그 어느 김치보다 맛깔스런 CJ나눔재단 김치

잊지 못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일선에서는 아이들의 위해 최선을 다해 최고인 아이들로 성장하도록 돕겠습니다.

올해도 CJ나눔재단의 발전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