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기쁨지역아동센터입니다.

CJ임직원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센터에 오셔서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전통놀이를 통해 선생님들과 친밀해지고, 명절음식을 함께 만들어보면서 아이들이 요리를 잘 할수 있다는 멋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명절음식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고, 예년과는 다르게 명절에 요리하시는 부모님을 도와드리겠다고 다짐을 한 아이들도 많았답니다. 특별한 경험을 할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신 CJ도너스캠프와 센터에 찾아와주신 CJ대한통운 임직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시간이 지났어도 생각이 나는지 지금도 종종 이야기 한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기분좋은 추억을 심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아이들이 한결같이...다음에도 또 오시면 좋겠다고 얘기합니다^^

우리 기쁨지역아동센터 아이들도 CJ선생님들처럼 멋진 어른들로 자라길 소원해봅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