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은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한주미 입니다.

해마다 스승의날이면 저희를 기억해주시고 위로해주시는 선물을 잘 받앗습니다.

그 감사함을 마음에만 간직하고 이렇게 후기로 작성할 생각들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자릴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사진은 매번 아이들만 찍어 주다 보니 정작 교사들의 사진이 한 장도 없어서 죄송하지만 이번에는 아이들 작품을 올렸습니다.

내년에는 잘 찍어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종사자들을 챙겨주시는 그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