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올해는 잊으셨나 했더니 여전히 잊지않고 보내주신 선물에 힘이 나네요.
오늘도 여전히 비좁은 센터에 많이 아이들이 북새통립니다.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모이다보니 갈등도 잦고 말썽을 부리기도 하는 등 센터의 하루는 오늘도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때로는 울리는 전화를 미처 받기도 어려울 지경인 경우도 많아 센터의 오후 시간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를정도로 힘든 경우가 많은데 CJ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눈물날 정도로 큰 감동을 받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담아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성징시켜 미래의 국가인재가 되도록 소중하게 돌보고 ㅈ원하는데 함께 노력할 것을 또다시 다져보네요.
보내주신 선물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