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매일 아이들과 씨름하다 모두 돌아간 텅 빈 센터에 남으면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생각하곤 합니다.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감사' 보다는 '당연함'으로 인식되어 질때는 마음에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매년 잊지 않고 힘이나는 메세지와 함께 선물까지 보내주시니 참 많은 위로가 됩니다.
늦었지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매일 아이들과 씨름하다 모두 돌아간 텅 빈 센터에 남으면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생각하곤 합니다.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감사' 보다는 '당연함'으로 인식되어 질때는 마음에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매년 잊지 않고 힘이나는 메세지와 함께 선물까지 보내주시니 참 많은 위로가 됩니다.
늦었지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