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매년 스승의 날이면,
아이들도 아이들의 보호자도 아닌 분으로부터 귀한 선물을 받습니다.
올해도 아이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수고하셨다고 토닥토닥~ 해주는 이 느낌.
정열의 빨강색으로 뜨겁게 느낍니다.
덕분에 오늘도 힘을 내어 아이들과 함께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수고하지만 세상속에 우리들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는 것 같아
존재감이 없다고 느끼며 자존감이 낮아질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매년 센터에서 근무하는 선생님들을 챙겨주시는 CJ도너스캠프의 선물은 선물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당신들은 존재하고 있고 그 존재가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