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생님들과 나누는 장면

참으로 올해도 사랑의 선물이 배달되었습니다.

이렇게 여전히 잊지않고 배달된 선물을 보며 올해는 이 받은사랑을 센터에 있는

모든 선생님들과 함께 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록 한박스 이지만 한각씩 나누워주며 "참으로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큰것은 아니지만 받는 선생님들의 얼굴도 환하다.

참으로 올해도 받은 사랑을 흘러 보낸다는것이 행복이라는것을 도너스캠프를 통해서 흘러보내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