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선생님들의 건강까지 생각해서 이리 귀한 것을 보내주시니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활동량이 크고 많은 우리 아이들을 케어하는데 늘 체력적으로도 많이 어려움이 있었는데
홍삼먹고 불끈불끈 솟아나는 힘으로 아이들과 더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복지사가 되겠습니다!
함께 일하시는 선생님들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한 봉 한 봉 나누어 먹으며 두런두런 기쁘고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쉼이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정신없는 하루의 일과 중에서도 잠시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주한 일상가운데서도 홍삼을 먹을 때만큼은 쉼의 여유를 누리겠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해질녁의 붉은 노을이 참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가고, 글을 남기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하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