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한해마다 빼먹지 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챙김을 당하는 게 정말정말 좋습니다.(감동입니다!!!)
맛있게 먹고 88하게 아이들 돌볼께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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