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보내주신 홍삼 잘 먹었습니다. 잠시 휴식을 하며 감사한 맘 가졌습니다.
해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힘을 얻어 더욱 더 돌봄에 힘쓸께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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