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이 되면 CJ도너스캠프에서 보내주시는 성원이 기다려집니다. 

복지사, 선생님, 어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힘내야지!,  우리가 더 설레며 아이들과 함께해야지"  으쌰으쌰 힘내려고 늘 노력하지만, 가끔씩 몸이 아플때마다, 피곤을 느낄 때마다 조금은 지치게 됨을 느껴집니다. 그럴 때, 우리의 노력을 알아주는 CJ도너스캠프에서 응원의 선물을 보내주셨고, 저희는 앞으로의 1년을 힘낼 기운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