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점점 추워지는 겨울
오늘 도착한 착한 빵으로 따스한 간식시간이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따스함을 나누는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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